로얄엔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접 그리고 복귀 10월에 회사 근처로 이사한 뒤로 커브도 필요없겠다 싶어서 팔아버리고 차도 그닥 필요하려나 싶어서 동생한테 줘버리고 탈것없이 겨울을 지냈다 그러다 봄이 오니 미칠것 같아서 하루만에 결정하고 3월 22일에 메테오350을 가져왔다 년식 키로수 가격 모두 맘에든다 멀티만 타던 내가 이걸 탈수있을까 싶었는데 시소기어인 것 빼면 탈만한거 같다 하필 가지고온날 저녁에 비가 와서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비만 맞고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